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박 2일/2021년 (문단 편집) === 102~104. 깍두기 특집 === * 방영일: 11월 28일 / 12월 5일 / 12일 * 회차: 680회 / 681회 / 682회 (시즌4 102회 / 103회 / 104회) * 촬영 장소: [[전라남도]] [[담양군]] [[죽녹원]][* [[1박 2일/2009년|시즌 1 강호동 시절]]에 여기서 촬영했던 적이 있으나, 이때는 담양의 다른 명소도 소개한 반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죽녹원만 집중조명한다는 점이 차이점.] * 보러 가기: [[https://vod.kbs.co.kr/m/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8-0189&program_id=PS-2021179268-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4§ion_sub_code=02|1부]][[https://vod.kbs.co.kr/m/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8-0189&program_id=PS-2021204764-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4§ion_sub_code=02|2부]][[https://vod.kbs.co.kr/m/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08-0189&program_id=PS-2021204765-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4§ion_sub_code=02|3부]] 오프닝 장소인 담양의 죽녹원에서 아침해가 밝아오는 장면과 함께 [[피구왕 통키]] 주제곡이 나오는 걸로 오프닝. 시작하자마자 복불복 레이스가 시작되고 1위로 도착한 연정훈이 김종민을, 라비가 딘딘을 팀원으로 고르면서 문세윤이 깍두기가 된다. 가을 단풍으로 물든 관방제림을 걸오 도착한 곳은 또 경기장. 경기장에서 벌어진 점심복불복은 영어 스피드퀴즈. YB팀은 의외로 훌륭한 호흡을 보여준데 반해 OB팀은 연정훈, 김종민과 깍두기로 참가한 문세윤의 활약으로 빅재미를 선사했다. 푸짐한 오리전골을 즐기고 난 다음 베이스캠프로 이동해 저녁메뉴를 공개한후 사다리타기로 연정훈과 라비가 한팀, 문세윤과 딘딘이 한팀,김종민이 2번째 깍두기로 선정된다. 깍두기는 양팀의 경기에 모두 참여하며 승자팀의 밥상을 나눠먹게 된다. 즉, 식사가 확정됐다. 승자팀 밥상은 떡갈비정식 2인분 가운데서 어떤 메뉴를 깍두기에게 넘겨줄지 경기 전에 미리 고르게 된다.[* 죽통밥은 기본 제공.] 그리고 연라팀은 깍두기를, 문딘팀은 깍두기와 김을 나눠주기로 한다.[* 1박2일 100화만에 흑화되어버린 연정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저녁복불복은 점수가 표기된 여러개의 농구골대들에 골인시켜 적힌 점수를 획득하고 총점이 높은 팀이 승리!인데 문제는 마이너스 점수도있어 김종민의 고의 트롤링도 가능하다는 것. 결국 김종민의 활약으로 연라팀이 승리하고 김종민은 죽통밥에 깍두기를 먹게 된다.[* 패배한 문딘팀은 공깃밥에 깍두기. ~~그걸 보고 종민이 자기는 죽통밥이라고 좋아하는 건 덤~~] 그래도 나중엔 노래 이어부르기 게임으로 각종 음식을 나눠먹으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잠자리 복불복은 막내스탭들이 참가한 깍두기 제기차기로 종민과 세윤이 실내취침을 하게된다. 다음날 아침 기상송이 울리고 기상미션으로 다시 레이스가 시작되고, 하위권인 딘딘과 세윤은 벌칙으로 130인분 깍두기 김장을 하게 된다.[* 이 깍두기는 다음 편인 목포의 맛에서 반찬으로 제공되며, 에피소드 중간에 과정을 짤막하게 보여줬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